첫 창업에 12년차 점주님이 되신
훌랄라치킨 하이닉스점 점주님
처음에는 단순히 건강을 위한 치킨을 팔고자했어요.
하지만 건강뿐만아니라 탄탄한 운영, 재방문해주시는
단골손님까지 더해 지금은 12년간 다른 치킨집의 몇배로
수익을 얻고 있어요.
맛있는 바베큐치킨이 노하우라 말씀하신
훌랄라치킨 쌍용점 점주님
내가 반해서 단골이 된 훌랄라치킨을 더 많은 이들에게
맛보여주고 싶었어요. 첫창업에 두려움도 많았지만
지금은오히려 많은 사람들을 이끄는 마성의 맛으로써
입지를 지키고 있어요.
20평 매장으로 시작해 3년만에 80평으로
확장성공 하신 훌랄라치킨 녹양1점 점주님
다른 음식장사를 하다가 일주일에 3번이나 시켜먹을 정도로
바베큐를 좋아해서 창업을 결심했습니다.
본사에서 신메뉴 개발을 꾸준히 하고, 지속적으로 해주는
광고 등 본사의 지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18평 매장에서 10년동안 꾸준히 매출을
올리고 계신 훌랄라치킨 매탄1동점 점주님
매장의 70~80%를 차지하는 단골손님들 덕분에
어느덧 10년차가 되었네요.
훌랄라를 시작하고 자녀 유학도 보내고, 빚도 없이 꿈꾸던
전원생활을 할 수 있는 노후자금도 다 마련하게 되었습니다.